2008년 02월 10일
특강1 홍대 클럽을 내 영상으로 평정할 수 있는 비법 전수
일시 : 2008년 2월 15일(금) 1시 ~ 2시 30분
장소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서울애니시네마
단순히 감상만 해야 하는 영상이 지겹다고요?
그렇다면 다양한 영상 활용방법을 경험해보세요.
애니메이션 혹은 모션그래픽 등의 영상을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보고자 기획된 특강입니다. 미디어는 단순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서 이제는 관객과 같이 호흡하고 관객이 직접 만들어가는 미디어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갤러리 밖으로 나온 이미지들은 공공디자인, 연극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와 접목되어 새로운 활용 가치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상의 다양한 활용으로 자신의 작업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박훈규를 초청하여 그의 언더그라운드와 오버그라운드를 넘나드는 영상세계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느꼈던 경험이 그대로 녹아나며 색다른 맛을 보여주는 박훈규의 작업과 함께 그의 열정과 재치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강의 내용
박훈규는 두 파트로 나누어 강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첫 번째 파트 “Entertainment Architect Design(Live Digital VJing, Media Communication)”에서는 개인 작업을 위주로 영상작업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을 펼쳐 놓을 것이고, 두 번째 파트 “Travel & Design”에서는 박훈규의 두 번째 책인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를 바탕으로 여행과 그의 작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박훈규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에서 communication design을 수료하고, 현재는 PARPUNK 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박훈규 언더그라운드 여행기>,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가 있으며 현재 조선일보 목요매거진에 만화로 각색한 <박훈규 영국디자인 여행>을 연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뮤직비디오 감독, 앨범 프로듀서 및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갤러리 전시를 비롯하여 콘서트 공연 및 패션쇼 영상을 제작하였다. 2003년에서 2005년까지 sadi에서 <Drawing Concept과 Media Communication> 수업을 강의하였으며, 희망제작소 세미나, 선린디지털고등학교 세미나 등 각종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그 외에 앨범디자인과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 by | 2008/02/10 17:26 | 특강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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